개발 일상/커리어

강점 관리 - 태니지먼트 검사

김뀨리 2021. 6. 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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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0&aid=0000051481

조금 지난 기사지만(2019년) 직장 내에서 자기의 강점을 알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잘 설명하는 기사라 소개합니다.

 

최근 들어 직장 내에서 본인의 커리어 고민을 해본 분들이라면 '강점'에 대해 많이 들어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주니어와 시니어의 사이에 끼어있는 중니어 정도 되는 연차(5년 차..!)인데요.

좋은 시니어가 되기 위해 그리고 제 커리어를 고민해 보면서 이 강점에대해 고민이 많았습니다. 자기 계발 커뮤니티를 통해 강점 강의도 몇 번 들었죠.

 

'저 사람은 왜 일을 저렇게 할 까? 나라면 이렇게 할 텐데'라고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또는 '저 사람의 저런 점이 참 부럽다' 라고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동료가 가진 강점과 내가 가진 강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동료를 비난할 필요도, 부러워할 필요도 없습니다.

 

태니지먼트 검사는 미국의 갤럽의 진단모델을 한국화 시킨 검사입니다!

검사는 무료이며 결제를 통해 프리미엄 리포트로 자세한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더분들은 팀원분들의 강점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업무 분배에 신경을 써 주실 수도 있습니다.

팔로워분들은 본인의 강점을 개발해 나가면서 커리어를 더욱 심도있게 개발하실 수 있을 것이고 성과도 자연스레 올라갈 것입니다.

 

자기가 가진 타고난 강점을 알아보고, 본인의 업무 스타일과 연결지어 한번 비교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어떤 점이 부족하고 어떤 점을 더 강화시키면 좋을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커리어 고민은 연차에 상관없이 계속해서 중요해지고 있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태니지먼트 검사나 갤럽 검사를 통해 본인의 강점을 주기적으로 확인해보고 집중해서 개발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러분의 더 멋진 커리어를 응원합니다 😉

 

 

P.S) 저는 완성형 관리자랍니다:)

완성과 조정에 강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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